: 없는데...?

1.좀비물인데 분위기가 밝고 산뜻한 느낌이 있어 신선했어요. 한동안 신체 능력 오버 클럭되는 좀비들이 많았는데, 모처럼 옛날 좀비들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2.원박이햄 연기는 역시 고트다. 도입에 전역 신고할 때랑 짜증낼 때는 이만한 배우가 없었다
3.지수 씨도 과거보다 발전한 인상입니다. 엇? 하는 구간이 있지만, 캐릭터랑 이질감이 적어 거슬리진 않았어요. 옛날에 응팔 덕선이 하던 혜리 씨 보는 느낌.
4.좀비 퀄리티가 기대 이상이었어요. 이게 밝은 분위기를 지향하면서 좀비 퀄이 떨어지면? 본질을 놓친 거 아닌가 생각했을 텐데. 할건 하면서 하고 싶은 걸 하니 현재까지 느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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