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 나의 토요일
재밌음 진짜 잘 만듬 3시간 훅 감
영화 중간에 15분 쉬는 시간이 진짜 있음. 극장의 배려 같은 게 아니라 아예 영화 자체에 있는데, 상영관 불도 켜주고 화장실도 갔다올 수 있음
단순히 영화가 길어서 있다기 보다는 작품의 일부인 느낌.
자연스레 <피아니스트>랑 겹쳐 생각해서 당연히 실화인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어서 놀람.
우열의 의미 없이 둘 다 좋지만
피아니스트는 좀 더 감정적으로 때리고 브루탈리스트는 더 세련된 느낌.
에이드리언 브로디야 말할 것도 없지만
메멘토랑 아이언맨에서만 봤던 가이 피어스가 엄청 눈에 띄었다.
보면서 데어 윌 비 블러드의 다니엘 데이 루이스가 생각났다.
이동진님의 언택트톡은 졸면서 보느라 좀 놓쳤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리뱅온
취미 종이접기 시리즈 3
5
5
음식사진 찍어봤어요 평가점!!
6
6
디즈니 세대는 자라서 디즈니랜드 새치기권을 산다
오늘 곽범님이랑 한 방송봤는데 이게 만담이구나 싶네요
6
6
미라클 팬아트 395일 차
오늘 생방 최고민수 투어에 대해 최고민수 선생님이 피드백 주셨네요~
8
8
차에 멋있게 타는 법
2
2
초심잃은 롯데리아
(AI) 호미니아 탐험대 일러스트
5
5
노스포) 브루탈리스트 후기
미라클 팬아트 394일 차
7
7
라쿠고 하는 최고민수
브루탈리스트 No스포 후기
아카네 이야기 추천합니다
2
2
요즘 애들은 잘 모르는 네네치킨 기본 구성...jpg
4
4
검은 수녀들 짧은 후기 (스포 없음)
오늘 6시30분에 방송 2부 켭니다~
59
59
261
침착맨
침착맨
·
8844
·
02.12
거제도 CGV 개청자인데요..
20
20
아이유 뉴발란스 풀뱅 사진
3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