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단 내부 사정에 정통한 ITK(In The Know)인 맥스에 따르면
8일 리스 제임스가 부상을 당했다.
이전부터 잦은 부상에 시달린 그는 최근 복귀하여 본머스 전에서 활약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왔으나 또 다시 부상당하고 말았다.
첼시의 성골 유스 출신으로 19-20 시즌 1군에 데뷔하여 첼시와 잉글랜드의 오른쪽을 담당하는 그지만,
너무 많은 부상으로 잉글랜드를 넘어, 역대 최악의 유리몸으로 평가받고 있다.
뭐라 할 말이 없네요
댓글
민초맛설레임
02.08
그냥 은퇴하는게 나을거 같아
iㅅi
02.09
이 정도 부상이면 맞긴 해요
웅장해진다
02.09
첼시 팬인데 안다치고 나오기만 하면 얘만한 풀백 없다 생각하지만 이제는 놔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성골 유스고 주장이고 상관없이 저정도면 심각하죠
iㅅi
02.09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만 이 친구의 부상 이력을 보고도 살 구단이 있을 지가 의문입니다
ggaagg
02.15
나오면 잘하는데 늘 부상인 선수
무슨 벨런스 게임을 하려고 억지로 만든 선수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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