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페가 억울귀욤상이라 표현하기 어려운 것도 한몫하지만 그냥 예전부터 모란시장 스타일 강아지밖에 안 그려서 커여운 강아지 그리는 법을 모름. 진짜임.
눈도 비워둔 똥글뱅이 아니면 찍찍이밖에 안 써서 아잉눈으로 극적 타결한게 차라리 선녀일 수 있음

새나 소 같은 건 또 잘 그리는데 그외의 네발짐승은 무적권 오동통 닭다리 핏으로 통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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