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주부터 도쿄 출장 중입니다.
오늘 점심은 회사가 부담한대서 런치 메뉴 중 제일 비싼 거 시킴.

여기에 밥과 당근수프 세트.
고기는 그냥 그랬는데 당근수프가 진짜 맛있었음.
대충 4천엔 넘었던 것 같아요.

저녁으로 간 아부라소바 가게
챠슈가 올라간 밥이 400엔

챠슈 아부라소바(1190엔)
다리살 아니고 삼겹살로 만든 챠슈
이게 3장 올라가있는데 1200엔이면 싸다고 생각합니다.

비벼서 먹다가~

남은 양념에 밥 말아서 뚝딱
아 배불러~~
댓글
고추사냥
02.07
두번째 사진 완전 제스타일이네용~

계은숙
02.08
챠슈 밥은 그냥 밥 위에 챠슈 올라간 건데
아부라소바 남은 기름에 비벼먹으니 꿀맛이었음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02.12
역시 내 돈 안 쓸 땐 무적권 비싼 걸로~!
전체게시글 전체글
연봉 3억 서울 살기 vs 연수입 30억 부산 살기
2
홍대병 걸린 사람의 취미?생활
아동센터 근무가 재미있는 이유
14
피자와 콜라에 대한 대쪽같은 철칙 (2017년 10월 12일 방송분)
대보름 한상
1
치킨랜치 피자 별로인 게 저만 그런 건 아니었군요.
3
"지도 못지킬 식단을 떠들었지만"
1
코스모스 COSMOS - Spiral Dream スパイラル・ドリーム
ai의 발전이 두렵다
11
주주비굿 Juju B. Goode - 다가오는 것들의 속도
플립턴 flipturn - Rodeo Clown
아 침착맨도 치킨랜치는 별로였구나
1
매직박) 족보 브레이커 박정민
래퍼 QM님 근황
강한 비바람 주의
2
대영이: 나쁜x부르다가 밤양갱 부르면 사람들이 어케 생각할까요?
14
🎥 솔직히 내 직캠 난 맘에 들어🫶 | 체험! 직캠의 현장
2
얼음귀신
1
스테이씨 티케팅 애매...
평양냉면과 모수 안성재 셰프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