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지휘 하에 처음으로 유효슈팅 0개 기록한 토트넘

취미 스포츠

간생이

02.07

0 - 토트넘 홋스퍼는 오늘 밤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앙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지휘 하에 처음으로 단 한 번의 유효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제한적.

저는 리버풀 팬이지만 손흥민 선수의 팬이기도 합니다.

와 오늘 경기는 토트넘 대체 뭘 준비해 온 건지 전혀 모르겠던데요.

리버풀이 압박 강하게 나올걸 몰랐다는건 말이 안 되고.. 뭔가 엄청 판타지스러운 축구를 선수들한테 이해를 잘 못 시키나..

1차전에 킨스키가 선방 미친듯이 했으니 이번에도 그거 믿고 나온건가 참나

경기 끝나고 손흥민 선수 눈물 보이는 것 같던데 힘내요 캡틴 언제나 응원합니다!!!

이렇게 리버풀은 결승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붙게 되었습니당

iㅅi

02.07

토트넘 너무 상황이 안 좋은 거 같습니다, 이겨내길 바랍니다

간생이 글쓴이

02.07

그러게요. 문제점이 너무 많아서 어디부터 손 댈 지도 모르겠네요.

바솔로뮤조조심슨

02.08

공격못하는 공격축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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