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호텔 근처의 다방으로.
러브 라는 이름의 다방.
모닝 세트는 800엔으로 다소 !! 비싸지만
분위기값으로는 나쁘지 않은듯




주인 할머님 왈
위의 그림은 회화가 아니라 직물로 짠 거라고 하던디요
눈으로 보면 그냥 붓으로 그린 그림 같아서 그 정교함에 감탄함
배를 채우고 조금 걸음

야마가타시 향토박물관
(구 제생관 병원 건물)



어느 공원 한 가운데 덩그러니 놓여진 눈덩이

조용한 아침 시간 재래선 열차가 지나가는 풍경
그 뒤로 찾아간 구 야마가타현청사&현회의사당 건물
현 야마가타현 향토박물관







야마가타 너무 좋았습니다.
댓글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02.08
여기 꼭 가봐야겠네요
전체게시글 전체글
방장 레이튼에서 뜬금없이 제일 웃겼던 사람
외국에서 441만 조회수 나온 한국어 썰
24
뭘 해야 재밌는 취미 가졌다고 소문이 날까요
15
최애 부도라는 작품을 아십니까?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아저씨
1
짱구입
1
금태양이 된 다나카
1
슈의 얼초 만들기
홍대 삼겹살 5인분 논란.jpg
11
강소연은 프로 스트리머다
규빈 첫 미니 앨범 [Flowering] 2차 콘셉트 포토.jpg
영어는 있어 보이고, 한국어는 구려 보여요.
5
마크 윌리엄스 레이커스행 취소
2
내가 좋아 침착맨이 좋아?
8
브루탈리스트 동진햄 언택트톡 후기. 약스포?
파워레인저 차기작 악역 누나
26
해물칼국수 먹으러 왔어연
2
오늘 다들 무슨 날인진 아시죠?
3
타노스보다 인피니티 건틀렛을 먼저 쓴 사람
7
혁준상 라멘 리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