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호텔 근처의 다방으로.
러브 라는 이름의 다방.
모닝 세트는 800엔으로 다소 !! 비싸지만
분위기값으로는 나쁘지 않은듯




주인 할머님 왈
위의 그림은 회화가 아니라 직물로 짠 거라고 하던디요
눈으로 보면 그냥 붓으로 그린 그림 같아서 그 정교함에 감탄함
배를 채우고 조금 걸음

야마가타시 향토박물관
(구 제생관 병원 건물)



어느 공원 한 가운데 덩그러니 놓여진 눈덩이

조용한 아침 시간 재래선 열차가 지나가는 풍경
그 뒤로 찾아간 구 야마가타현청사&현회의사당 건물
현 야마가타현 향토박물관







야마가타 너무 좋았습니다.
댓글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02.08
여기 꼭 가봐야겠네요
전체게시글 전체글
야추 떴을 때 도파민 미침
3
요새는 보기 드문 침착맨의 찐 게임 절규.mp4
11
다이스 갓님의 존재를 실감한 순간 (희망편 vs. 절망편)
1
낭만야추 야추민수 낭만민수
6
류준열 배우 방송 나올 때마다 바이브 100% 착붙이네ㅋㅋㅋㅋ
10
각자 1승 깔끔하게 하긴 했는데
'Fortune Favors the Brave'
3
0224 2야추 화이팅ㅋㅋㅋㅋ
송소희 Not a dream/사슴신
1
TWICE 「Perfect World」 @ Nissan Stadium
(멋진 손동작을 하며)
야추 커뮤니케이터
그의 집에선 옷을 벗지마
16
나단이의 하루 (기안84의 선물)
1
이거 주사위 던지는거 계산이 되는거였음?
1
하츠투하츠 'The Chase' MV
?? : 손자위가 여기 있다! (BGM)
1
몬스터헌터 서울 스팀은 오후 2시
3
개쩌는 콜라보
1
오늘의 침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