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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때 기억은 평생 남음

바이코딘
02.06
·
조회 4637

 

 

 

 

 

 

댓글
DS아빠
02.06
BEST
감동 VS 파괴
익명이
02.06
BEST
초1 이름쓰기 연습하래서 연습장에 이름 다 쓰고 선생님한테 보여줬더니 못 썼다면서 내가 쓴 페이지들 눈앞에서 찢어버림..
이병건강식
02.06
뭐야
DS아빠
02.06
BEST
감동 VS 파괴
침투부전문시청1팀
02.06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있다"
익명이
02.06
BEST
초1 이름쓰기 연습하래서 연습장에 이름 다 쓰고 선생님한테 보여줬더니 못 썼다면서 내가 쓴 페이지들 눈앞에서 찢어버림..
Mute
02.06
강해져서 돌아와라!
절대햄탈해
02.06
싸이코 아냐
ZUN
02.07
그 선생님으로 악역 캐릭터를 그려버리는 악다구니가 있었다면 K토리야마 됐던건데 까비아깝소..
https://resources.chimhaha.net/comment/1738853779635-f7n9iqha72l.jpg
백이랑
02.07
저도 초4 미술시간에 수채화 열심히 그려서 냈는데 이게 유치원생 그림이냐고 애들한테 보여주며 망신주고 그림 찢어버리셔서 살면서 그림그리는게 제일 싫었는데... 어릴때 기억은 큰 사고났을때랑 비슷하게 그게 제일 선명함..
거대고양이조아
02.06
와 나 알았다!! 앞에 꽃집 아주머니나 500원 주신 아저씨도 사실 어머니가 봉투 찔러 줬던거임~~어머니는 역시 위대해
아밀레아제하하
02.06
zzzz 아무튼 어머니는 위대하심
쭈리리공
02.07
수상할 정도로 돈이 많은 어머니
아름다운석회동굴
02.07
초1때 장아찌 먹기 싫어서 점심시간 끝날때까지 안 먹고 버티다가 그걸 본 선생님이 화내시면서 내 입에 쑤셔넣으셨는데 의외로 먹을만하다는걸 깨닫고 편식 고쳐짐..
감사합니다 선생님
금순이돌격대
02.07
초1 때 친구 그림 그리기 색칠 도와줬다고 뺨 맞고 친구한테 개인컵 빌려줬다고 뺨 맞고 이유 없이 뺨을 하도 때려서 맨날 뺨이 부어서 오니까 엄마가 학교 찾아가려고 했으나, 다른 학부모들이 그 선생은 해코지 더 한다고 말려서 어쩔 수 없이 그 선생한테 촌지랑 아기들 내복 사다 줌. 아직도 제일 후회되는 행동이었다고 말씀하심 아직도 이름 기억난다. 변x숙 ㅂㄷㅂㄷ
별명은무슨별명을
02.07
초2때 숙제도 잘 안하고 준비물도 잘 안챙겨다니던 꼬마 불량학생이었지만, 당시에 담임에게 따귀를 맞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돌이켜보면 초2짜리가 뭘 알고 얼마나 크다고 따귀를 때렸는지... 그렇게 제가 맞았던 일을 어머니께서 아시고는 촌지를 들고 담임을 면담하고나서야 그런 폭행이 멈췄던 일이.. 초2가 끝이 아니라 초등학교(당시 국민학교) 다니는 내내 벌어졌던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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