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TV를 보면서
TV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아마도 당신은 알것만 같았어.
사랑은 또다시 나의 편인걸.....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버렸네.
텅 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울 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번진 눈물
홀로 울 수 밖에......
혼자꾸린 식사는
이미 식어버렸네.
텅 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TV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킹덤컴 딜리버런스 2 혹시 가능 하신가요?
3
3
요즘 꼬들 왜케 어려움
2
2
미라클 팬아트 392일 차
2
2
노래 찾아주세요..!
BEYONCÉ BOWL
R&B
ALSO - walls / always
관광객들이 사료 주는 동물원.jpg
10
10
"엄마 우유 어디다 놨어?"
8
8
챗GPT가 제안한 리메이크 자크 컨셉
YEJI(예지) SOLO DEBUT | 'AIR' OFFICIAL TRAILER
1
1
"시내번화가에 맨날 혼밥하는 아저씨있는데 나만 이상해?"
4
4
소원의 돌은 진짜다
15
15
러닝할 때 기모 바람막이 뭐 입으십니까들?
3
3
침철단승 진품먹품
침착맨이 구두쇠맨인 이유
22
22
이종범 작가님의 명작 만화 월드컵 보다 눈물이
신년맞이 굿 해보실 분
4
4
침카소와 함께하는 드로잉
5
5
챗GPT가 제안한 리메이크 초가스 컨셉
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