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x.com/espnuk/status/1887261233075921059?s=46
아스날이 마지막으로 트로피를 들어올린 지 5년이 지났는데, 아르테타 감독의 첫 시즌에 FA컵을 들어올렸습니다.
이번 시즌 그 가뭄을 끝낼 수 있는 건 프리미어리그나 챔피언스리그뿐이다…
오늘 새벽에 있었던 카라바오컵 4강 2차전을 뉴캐슬이 아스날을 상대로 2:0 승리하면서 합계 스코어 4:0으로 결승에 진출하게 됐습니다.
아르테타로서는 지금의 팀의 행보에 컵은 꼭 필요했을텐데 아쉽게 됐네요.
남은건 프리미어리그나 챔피언스리그 뿐이네요.
아스날 팬 분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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