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x.com/espnuk/status/1887261233075921059?s=46
아스날이 마지막으로 트로피를 들어올린 지 5년이 지났는데, 아르테타 감독의 첫 시즌에 FA컵을 들어올렸습니다.
이번 시즌 그 가뭄을 끝낼 수 있는 건 프리미어리그나 챔피언스리그뿐이다…
오늘 새벽에 있었던 카라바오컵 4강 2차전을 뉴캐슬이 아스날을 상대로 2:0 승리하면서 합계 스코어 4:0으로 결승에 진출하게 됐습니다.
아르테타로서는 지금의 팀의 행보에 컵은 꼭 필요했을텐데 아쉽게 됐네요.
남은건 프리미어리그나 챔피언스리그 뿐이네요.
아스날 팬 분들 화이팅입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인터넷방송 중독성에 대한 이야기
용과같이8외전
오늘 6시 모두의 마블 MCN대전함 (인챈트, 스텔라이브, 픽셀, 카론)
아 담주부터 원펀맨 같이보기네
퇴마록 모르는 사람이 본 퇴마록 짧후기
5
오썸 - 토마토 트라우마
제목 ‘현판아저씨의 금병영 현판 제작 후기’
70
10팩 3르세우스
나무위키 유언 읽기 해주세요
거꾸로 보는 걸 즐기는 김풍
1
잘때도 돈이 굴러가게 하래서.jpg
11
<찌질의 역사> 1, 2화 후기
침착맨은 허먼밀러와 같다?
1
탕짜면ㅋ
1
초록인간 진짜 가능한거 아님?
"고난의 주라고요?"
11
여기에는 싱글이 단 한명 있습니다.
6
봄냄새를 아십니까?
2
독립듀얼가
가족이 함께 보면 좋을 영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