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내가 여러번 말하지 않았냐는 듯한 말투
2
02.04
·
조회 572
일상에서
애들과 남편에게 누적콤보로 쌓여가는 내적 메세지
‘내가 지금 몇번째/몇년째 말하고 있는건데 이걸 또????’
라는 듯한 말투 안쓰고 무난하게 말하기
나도 완벽하지 않다는걸 절.대.로. 까먹지마
시간은 계속 흘.러.가.고.있.어.
+으르신들한테 전화 자주하기
시간은 계속 이.하.동.문!!!!!
댓글
썬더블러프차돌짬뽕진동토템
02.04
이걸 몇번째 얘기하는 건데 또?
침교수의생활
02.04
울엄마: 몇~~~십년째 이러고 있네 얘
전체게시글 전체글
조던 짭 산 거 같은데...
4
4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긴급 팬미팅(응모기간 2/5~2/6)
[우마무스메] 3회차 롱샹챔미 결승 구경
2
2
그때 그 시절 매운맛 방장
26
26
오늘의 아침겸 점심 꼬등어
5
5
오늘 일력 좋네요 (^o^)
37
37
226
침착맨
배게나라수호신
·
7509
·
02.05
축구 개혁안2 언제인지 아시는분
1
1
레이튼 교수와 조수 루크 더빙 ㅋㅋ
람보르기니는 공짜
1
1
비록 네이버 카페가 막혔지만
도둑갈비 실존
1
1
우원박과 지수
33
33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흥행순위 업데이트(오겜 6주차, 중증 2주차)
2
2
제니 노래 너무 좋지 않나요
1
1
소수: 수학자들이 사랑한 수 (5)
1
1
침착맨 커뮤니티에서 보고 한참 웃은 글
[판매안함][이말년 인형(구쭈)][3,900원]
4
4
킹덤컴2 해주세요
5
5
22? 23살 때 그린 마인부우
12
12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이달 26일 치러진다
2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