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러번 말하지 않았냐는 듯한 말투
2
02.04
·
조회 663
일상에서
애들과 남편에게 누적콤보로 쌓여가는 내적 메세지
‘내가 지금 몇번째/몇년째 말하고 있는건데 이걸 또????’
라는 듯한 말투 안쓰고 무난하게 말하기
나도 완벽하지 않다는걸 절.대.로. 까먹지마
시간은 계속 흘.러.가.고.있.어.
+으르신들한테 전화 자주하기
시간은 계속 이.하.동.문!!!!!
댓글
썬더블러프차돌짬뽕진동토템
02.04
이걸 몇번째 얘기하는 건데 또?
침교수의생활
02.04
울엄마: 몇~~~십년째 이러고 있네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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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둘이서 독주를 그렇게 마셔놓고 꼴랑 피자 4조각 먹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