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러번 말하지 않았냐는 듯한 말투
2
02.04
·
조회 624
일상에서
애들과 남편에게 누적콤보로 쌓여가는 내적 메세지
‘내가 지금 몇번째/몇년째 말하고 있는건데 이걸 또????’
라는 듯한 말투 안쓰고 무난하게 말하기
나도 완벽하지 않다는걸 절.대.로. 까먹지마
시간은 계속 흘.러.가.고.있.어.
+으르신들한테 전화 자주하기
시간은 계속 이.하.동.문!!!!!
댓글
썬더블러프차돌짬뽕진동토템
02.04
이걸 몇번째 얘기하는 건데 또?
침교수의생활
02.04
울엄마: 몇~~~십년째 이러고 있네 얘
전체게시글 전체글
Galileo Galilei - 내일로 明日へ (기동전사 건담 AGE 1기 OP)
1
[추천] 시마모토 카즈히코 - 울어라, 펜
최애캠핑 EP.05 프로미스나인 지헌 & 아일릿 원희
1
[추천] 로라 포이트라스 - 시티즌포
🏆CL PO R.마드리드 3️⃣ vs 1️⃣ 맨시티 (TOTAL 6-3) 🕔오전 5:00 👤Kovács
3
미라클 팬아트 402일 차
해외 레스토랑 종업원분들은
2
침착맨의 도발에 목에 핏대 세우는 장도연
3
iPhone 16e 공개
2
다정한 세 분을 담아보았습니다
15
'기열킹(특채)' '특채' 뜻을 다르게 생각하게된
2
양말이 벗겨진다 의 시초가 뭐인지 아시는분?
1
사람의 마음을 알게 된 개방장
겨울철 필수품(Yookjak!)
송이버섯 처음 손질해본 사람.jpg
2
다현이 영화 시사회에 난입한
1
블로그+SNS로 수익내기 10일차 - 블로그 스킨과 AI로 프사 만들기
1
쌩폰을 추구하던 위인님 근황
34
무덤 앞에 카페를 차렸지만 장사가 매우 잘되는 카페
13
갑자기 통장에 100만원 이상의 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