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내가 여러번 말하지 않았냐는 듯한 말투
2
02.04
·
조회 579
일상에서
애들과 남편에게 누적콤보로 쌓여가는 내적 메세지
‘내가 지금 몇번째/몇년째 말하고 있는건데 이걸 또????’
라는 듯한 말투 안쓰고 무난하게 말하기
나도 완벽하지 않다는걸 절.대.로. 까먹지마
시간은 계속 흘.러.가.고.있.어.
+으르신들한테 전화 자주하기
시간은 계속 이.하.동.문!!!!!
댓글
썬더블러프차돌짬뽕진동토템
02.04
이걸 몇번째 얘기하는 건데 또?
침교수의생활
02.04
울엄마: 몇~~~십년째 이러고 있네 얘
전체게시글 전체글
밤 10시에 먹는 라면보다 더 안좋은거
의외로 복잡하다는 감귤 족보
26
26
단돈 800원으로 편리함을 준 청년
11
11
명품시계 모으는 동생에 비해서, 항상 한가지 시계만 차고다니는 영국 왕실의 윌리엄 왕세손
2
2
중국 요리의 효능
1
1
침투부발 밈으로 냉부 공식 채널에 박제되었습니다...?
5
5
나야.. 침착맨 여자팬..
25
25
통금보
13
13
한국 병원에서 편견을 마주한 일본인
10
10
침학귀신
9
9
신입 유튜버 안성재 초대석
1
1
가능 불가
17
17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침에는 뭐 드셨어요?
[질문] 레이튼 교수 같은 게임할 때 쓰시는 앱플레이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2
2
회원님들은 스트레스볼 쓰시나요
3
3
사과게임 2주동안 *점수 47점 → 126점* 까지 혼자 연구해서 올린 방법!
26
26
슬슬 포인트 상점 추가하는거 어떨까요
1
1
주우재님과 머리어깨무릎발 챌린지 해주세용
그림 그려요 !
4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