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다름은 아니고 저도 그랬거든요.
방송을 많이 보니 똥마저 닮아가나 그랬거덩요.
근데 이상한게 회사에선 안그러는데 꼭 집에서만 일을 보고 나면 솔을 집어들어야 하는 사태가 일어나는거예요.
왜그럴까 변기를 보던와중 물수위가 이상하게 낮은게 보이는거예요.
어랍쇼? 그러고보니 똥이 물에 들어갔으면 변기에 묻을일이 없었을텐데?
검색을 해보니 변기뚜껑을 열면 있는 가운데 파이프에 물이 들어가야 하는데 호스가 빠져 있으면 다른곳에 물이 빠져나간다고 하더군요.
호스를 가운데 파이프에 넣어주고 물을 내리니 변기에 물이 정상수위가 돼 더군요.
그리고 지금은 똥묻히는 일 없이 생활하고 있답니다.
혹시라도 같은 문제였다면 해결하셨음 좋겠네요. 아니라면 아쉽게 됐군요.
아무튼 건강한 똥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이만 총총.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잘생긴 의사 꼬시려다 흑역사 탄생한 썰.jpg
13
13
방장과 개청자들
13
13
아라이 아키노 新居昭乃 - VOICES (마크로스 플러스 OST)
개미 데이트하는 날
1
1
[스포티비 뉴스] 리스 제임스, 8일 훈련 불참
5
5
박사 출신만 들어갈 수 있는 병원
9
9
[추천] 카와모리 쇼지 - 마크로스 플러스
삼식, 얍얍, 멋사, 서넹, 한동숙, 다주, 따효니, 모카형, 탬탬, 춘향 롤내전
2
2
호평 받고있는 더테러라이브 인도 버전
13
13
카르텔 동네에서 유튜브 촬영하고 살아남은 유튜버
1
1
우원박 작년 아이유 콘서트 갔었군요
2
2
오늘 내 수면제
기분 내기
1
1
네! 마성의 조커 창법의 Chim guy가 부릅니다. 태사자ㅡ도
250208 아이사 인스타그램
전투력 측정하는 심판
놀랍도록 빠른 강아지
1
1
침착맨의 지독함이란?
쉬즈곤
1
1
용이 놀라면?
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