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은 아니고 저도 그랬거든요.
방송을 많이 보니 똥마저 닮아가나 그랬거덩요.
근데 이상한게 회사에선 안그러는데 꼭 집에서만 일을 보고 나면 솔을 집어들어야 하는 사태가 일어나는거예요.
왜그럴까 변기를 보던와중 물수위가 이상하게 낮은게 보이는거예요.
어랍쇼? 그러고보니 똥이 물에 들어갔으면 변기에 묻을일이 없었을텐데?
검색을 해보니 변기뚜껑을 열면 있는 가운데 파이프에 물이 들어가야 하는데 호스가 빠져 있으면 다른곳에 물이 빠져나간다고 하더군요.
호스를 가운데 파이프에 넣어주고 물을 내리니 변기에 물이 정상수위가 돼 더군요.
그리고 지금은 똥묻히는 일 없이 생활하고 있답니다.
혹시라도 같은 문제였다면 해결하셨음 좋겠네요. 아니라면 아쉽게 됐군요.
아무튼 건강한 똥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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