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은 아니고 저도 그랬거든요.
방송을 많이 보니 똥마저 닮아가나 그랬거덩요.
근데 이상한게 회사에선 안그러는데 꼭 집에서만 일을 보고 나면 솔을 집어들어야 하는 사태가 일어나는거예요.
왜그럴까 변기를 보던와중 물수위가 이상하게 낮은게 보이는거예요.
어랍쇼? 그러고보니 똥이 물에 들어갔으면 변기에 묻을일이 없었을텐데?
검색을 해보니 변기뚜껑을 열면 있는 가운데 파이프에 물이 들어가야 하는데 호스가 빠져 있으면 다른곳에 물이 빠져나간다고 하더군요.
호스를 가운데 파이프에 넣어주고 물을 내리니 변기에 물이 정상수위가 돼 더군요.
그리고 지금은 똥묻히는 일 없이 생활하고 있답니다.
혹시라도 같은 문제였다면 해결하셨음 좋겠네요. 아니라면 아쉽게 됐군요.
아무튼 건강한 똥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이만 총총.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머스크 : 캐나다는 실존하지 않는 나라다 .. !
7
메수트 외질, 튀르키예 집권 여당에서 정치 경력 시작
4
백악관, 캐나다를 파이브 아이즈 동맹에서 제외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중
2
도서실 빌런
8
[스포르트] 바르셀로나, 네이마르 복귀 추진 중
스시 A가 스시 B에게 한 말은?
1
이쯤에서 다시 보는 BBC 전문가들의 2024-25 PL 개막 전 Top4 예상
2
맛있는 사나이
4
침교동 1주년 ㅊㅊ
6
(*정답드래그*) 2025.02.26 꼬들 꼬오오오오들
10
포르투입니다2
10
수퍼볼을 노래방으로 쓰고온 침저씨
대포쏘는 미소녀 프랑켄슈타인 그렸습니다.
장난감 파는 애니에서 절대해서는 안되는 말
2
(SER) 레알 마드리드, 아놀드와 4년 구두 계약를 맺다
2
특이점이 온 개 산책
2
(질문) 가지무침 만화를 기억하시는분 계신가요?
2
G-DRAGON - INTRO. 권지용 (Middle Fingers-Up)
본인만 가능한 드립.jpg
2
BTS 뷔도 듣는 순간 참을 수 없다는 그 말.jpg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