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딱히 영상을 추천하는건 아닌데
제가 요즘 꽂힌 말을 공유합니다
며칠 전부터 귓속에서 엄청 천박한 말투의 “지~~~~랄하고 자빠졌네”가 맴돌았었더랬죠
그 결과 누군가 제 앞에서 지랄맞은 짓을 하면 저도 모르게 속으로 “지~~~~랄하고 자빠졌네” 라고 읊조리게 됐어요
분명 방장이 한 말일텐데.. 하면서 출처를 뒤지다가 오늘 드디어 찾았습니다
실재로 들으니 제가 기억하던것보다 훨씬 더 폭력적이더라구요
이게 너무너무너무 웃겨서 오늘만 오백번 돌려봤어요
모두모두 “지~~~~랄하고 자빠졌네”의 매력에 빠지면 좋겠어요
4:09:21
덤으로 통천 지~~~랄하고 자빠졌다
12:47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맞말 아저씨와 긁? 아저씨, 그리고 우리의 프렌즈
5
최근 저의 플리를 정복해버린 가수
1
바람을 이겨나가는 짭구리와 손내놔 하는 짭구리
1
어제 술을 너무 많이 마셨나봅니다
8
[추천] 박상수 - 후르츠 캔디 버스
컬러보틀 カラーボトル - 푸른 꽃 青い花 (캐산 Sins OP)
[추천] 우미노 치카 - 허니와 클로버
1
[추천] 라이언 존슨 - 나이브스 아웃
충주맨과 침래방 해주셈
1
케인인님 드디어 치지직 이적
7
에취!
3
목욜꺼 다시보는데 참 재밌네
무고한 희생을 꺼리는 정의의 남자 침착맨
(*정답드래그*) 2025.02.22 꼬들 꼬오오오오들
10
고기랑 썩어버린 귤.
1
완전 high해지는 육작
3
뉴욕
11
회오리
12
대도
3
폴짝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