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머지 세분이 하는 말을 침착맨이 제대로 공감을 못하는 부분이 많아서
자연스럽게 질문이랑 듣는 포지션으로 가서 그런 듯 ㅋㅋㅋㅋ
세명은 음식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호들갑 + 절제를 위한 사투를 막 흥분해서 말하는데
침착맨은 완벽하게는 공감이 안되니까 오히려 중심을 잡아주는 말을 많이함
근데 개인적으로는 1회차처럼 하는 것 보다 이게 좋다 그건 아님
팟캐스트 많이 듣는데 오히려 난잡하고 서로 말을 물리고 난장판인 것도 많음
그런 팟캐 처음 듣는 사람들은 누가 누구인지 구분이 안돼고 시끄럽다는 댓글도 많은데
특히나 회차마다 게스트가 바뀌는 방송이라 그냥 마음 가는대로 하면 좋다고 생각함
댓글
침착맨
02.03
BEST
1회차때는 그냥 주제 없이 잡담하고 싶어서 저도 놓고 했는데 나중에 편집할 때 보니까 좀 중구난방이어서 2회부터는 제가 진행 역할로 아예 정하고 들어갔어요.
침착맨
02.03
BEST
사실 주제는 거들뿐 진행자 없는 아무말 대잔치같은 걸 하고 싶었던 건데 어렵더라고요
침착맨
02.03
BEST
1회차때는 그냥 주제 없이 잡담하고 싶어서 저도 놓고 했는데 나중에 편집할 때 보니까 좀 중구난방이어서 2회부터는 제가 진행 역할로 아예 정하고 들어갔어요.
말년을건강하개
02.03
오 그렇군요 아무튼 좋았어요 그리고 최소한의 진행만 하는 것도 저는 괜찮다고 생각함
침착맨
02.03
BEST
사실 주제는 거들뿐 진행자 없는 아무말 대잔치같은 걸 하고 싶었던 건데 어렵더라고요
거친남자쉬샤오둥
02.03


힙합보틀
02.03
출퇴근 때 팟캐스트 느낌으로 들으면 꿀잼임
107동최락
02.03
일단 통천님이 그동안 음식 얘기 할 때마다 방장이 잘 모르니까 호응을 못해줘서 답답해했는데 이번엔 든든한 아군이 있어서 신난게 눈에 보였음ㅋㅋㅋㅋㅋ
말년을건강하개
02.03
둘이서 하면 침착맨이 좀 듣다가 통천한테 ㅇㅂ떨지 마시구여 라고 한소리 함 ㅋㅋㅋㅋ
마곡나룻
02.03
아무말 대잔치는 이말년 서유기때가 쩔었지 갑자기 지방자치근이 나올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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