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12월에 저희 집에서 키우는 아라우카리아의 새순이
마치 철면수심님의 다라이를 닮았다고 글을 쓴 적 있었지요
오늘물을 주려고 보니 새삼 다라이가 많이 자랐더군요!
식물의 성장 속도는 무섭습니다.
(식물의 성장 속도 이야기를 하니 갑자기 일본에 식물 성장 촉진제를 먹고 선채로 즉사한 여성 괴담 생각남 ㄷ ㄷ )
사진 첨부합니다 즐감하세요~
아래는 12월의 소종수모습
오늘의 대종수 모습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만두콘 도자기 피규어
20
20
회피력 만렙 수호자님ㅋㅋ
18
18
전투방식이 잔인하며 굵직한 목소리인 기사가 앳된 얼굴이였던 것에 대하여
2
2
진짜 너무 폭력적이다
침둥보고 다짐 15일차
1
1
곰을 주워 23년간 키운 러시안 부부 현재 모습
21
21
희귀) 274만 유튜버의 책상 뒤쪽
27
27
보여줘요 올린김에
7시를 17시로 오해해버린 www
1
1
벌써?
3
3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남도형 성우님 목소리 듣고 왔습니다
"침투부 스튜디오에... 바친다..."
10
10
내심 작아서 못 쓰길 기원한 직박이형
9
9
일하면서 뱅송 보는 중인데 이 아저씨 왜 우는 중?
1
1
정리전문가를 잘 섭외한 병건이
2
2
이동진 평론가 의 미키17 한줄평(별점은 없음)
1
1
저도 티켓 모음
남도형 : 나 치킨이랑 계란을 안 먹어 15년 됐어
8
8
옛날에 던파 공모전 떨어졌던 그림
12
12
계획부터 공사까지 21년걸린 이집트 대박물관 관람기 (feat.애굽민수)
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