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여러분은 새를 좋아하시나요?

취미 창작&제작

김둘기

02.01

혹시 여러분은 새를 좋아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탐조 그러니까 새를 보는걸
참 좋아하는 직장인입니다.

다른 훌륭한 탐조인 분 들께서는 여러 지역으로
나가서 탐조도 하시곤 하시지만 저는 그럴 여건이
안되어 제가 사랑하는 저희 동네에서의 탐조를
주로 하곤 합니다.

많은 분들이 "어!? 도심에 새가 많으면 얼마나 먾다고!"
라고 하실 수도 있지만, 저희 동네에도 청둥오리, 까치, 쇠백로, 물까치 등 정말 많은 종들이 살고 있습니다.

저는 최근 들어 많은 분들께서 비둘기를 비롯한 여러 종의 새들이 무섭다는 편견이 있는 것 같아

그런 새들의 편견을 조금은 해소드리고 싶어
이렇게 게시글, 그리고 개인 블로그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을 방문 부탁 드리겠습니다.
순전히 비영리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비단 조류 그러니까 새 뿐만 아니라, 고양이, 강아지 등 다른 종류의 생물들도 올리고 있습니다.
https://evodmik.notion.site/d3affb14c8974be7a09245853a56b6fb?v=7a40f50d367943d68dc306df3e948e08&pvs=4

아직은 사진 밖에 없지만, 종에 관한 설명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동물에 진심인 사람의 두서 없는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년 푸른 뱀의 해 언제나 평안한 나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혹시 여러분은 새를 좋아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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