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중이 형이야 뭐 워낙 티키타카가 잘맞는건 자자한 사실이라 생각하실거고
감스트님은 최근에 교류가 활발해지기 시작했죠?
추후에 있게 될 대형 서버 에서도 좋은 시너지가 있을 것 이구요,
울산큰고래님은 1시데 Gta스트리머 이신대 자녀분들 키우려고 방송 접으실 고민도 하셨었다가
요즘 두치와 뿌꾸님 방송이나, 감스트님의 마병대에서 맹활약하셔서 침착맨 님과도 시너지가 좋을 것 같아 추천드립니다.
이 세 분의 공통점이 플랫폼에 연연하지 않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시는 분들 이라고 생각 됩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침착맨 님의 가치관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느꼈습니다.
다들 스트리머 분들이라 생방도 부담없이 하실 수 있을 것 같아 추천드립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택배 배송하다 개뻘쭘한 상황.gif
9
시추 장비
3
배운것
9
오늘도 일어난 트레이드
1
임티에 있길래 그냥 그림
[케인] 너네집 얼마니? (동네탐방 + 부동산)
침둥 팟케스트 다음트랙에 넣어줘요
1
중장기병 발켄 重装機兵ヴァルケン ASSAULT SUITS VALKEN 1992
오늘 닥터님들 사과게임 보고싶다
[추천] 김용 - 소오강호 (아! 만리성)
댈러스를 향한 루카의 마지막 인사
1
지~~~랄하고 자빠졌네 추천합니다
돈치치 LA 첫 입성🥳🥳
3
히라타 시호코 平田志穂子 - Signs Of Love (페르소나 4 OST)
새해 특
1
켄드릭라마 그래미 5관왕
2
감동실화) 100년만에 복원된 위스키.jpg
2
[추천] 코이케 타케시 - 레드라인
2
오늘 초대석에서 나오면 재밌을 주제
16
성수의 정체.JPG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