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휴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영업을 하시는 훌륭한 사장님입니다.

아무도 없습니다. 이른 아침이라서 그런걸까요?
10시경이면 너무 이르지는 않은 시간인데?

순간 저도 모르게 무례를 범할뻔했습니다

아 한분 계셨네요
선업튀의 변우석님이 밝은 미소로 저를 반겨주셨습니다

아무도 없습니다.
사진속 사람은 진짜 사람이 아니라 변우석님 입간판입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물론 사장님은 계셨습니다.
커피도 유명 프렌차이즈 답게 레시피에 충실한 검증된 맛을 냈구요
카페에 사람이 없는건 처음이라 좀 의아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댓글
빠아앙애에오
02.01
사장님까지 안계셨다면...소름돋는 까페 후기였을텐데...휴우...
길고양이의조언
02.01
사장님 힘내세요
제가 대신 다른 이디야 매장 가서 뱅쇼 먹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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