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침둥은 사석같은 분위기와 편안한 녹화가 장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실시간 채팅을 통해 시청자와 소통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는데요.
이에 따라 침둥 사연 게시판을 만들어서 게스트분들과 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고민 상담 같은 것도 하면 라이브와 녹화의 장점을 모두 가져갈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럼 시간 내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ChillChackMan
02.01
아싸리 음악 방송 추천 곡 게시판이랑 통합 해버려도 좋을 것 같아요
전체게시글 전체글
푸른아가미 쏘영
한산이가 & 닥터게트롤 침투부 출정 공지
James Blunt - Goodbye My lover [Live]
택배 배송하다 개뻘쭘한 상황.gif
9
9
시추 장비
3
3
배운것
9
9
오늘도 일어난 트레이드
1
1
임티에 있길래 그냥 그림
[케인] 너네집 얼마니? (동네탐방 + 부동산)
침둥 팟케스트 다음트랙에 넣어줘요
1
1
중장기병 발켄 重装機兵ヴァルケン ASSAULT SUITS VALKEN 1992
오늘 닥터님들 사과게임 보고싶다
[추천] 김용 - 소오강호 (아! 만리성)
댈러스를 향한 루카의 마지막 인사
1
1
지~~~랄하고 자빠졌네 추천합니다
돈치치 LA 첫 입성🥳🥳
3
3
히라타 시호코 平田志穂子 - Signs Of Love (페르소나 4 OST)
새해 특
1
1
켄드릭라마 그래미 5관왕
2
2
감동실화) 100년만에 복원된 위스키.jpg
2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