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mas gun의 You make my life a better place라는 노래인데요
갑자기 유튜브 홈에 뜨길래 방장님 외부촬영 하신 건 줄 알고 눌러봤는데 웬 팝송이었네요

사실 영상으로 직접 보면 그렇게 닮진 않았습니다
mamas gun은 요즘 제가 듣고 있는 밴드인데요
노래는 유튜브 뮤직으로만 들어서 뮤비에 대해서는 아예 모르고 있었는데
하도 들어대서 그런가 유튜브 홈 화면에까지 밴드의 뮤비, 라이브 영상이 역류하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썸네일을 처음에 보니 묘하게 방장님이 떠오르더라고요
핑계로 노래를 소개해 드릴 수 있겠다 싶어 가져왔습니다
한 번 들어보셔요
개인적으로 저는 라이브 버전을 더 좋아해요
댓글
말을아껴하자
02.01
썸네일은 잔뜩 화나있는데
속은 안그러네 ㅎㅎ
침무려
02.01
맞아요
노래도 참 따뜻하답니다


전체게시글 전체글
임티에 있길래 그냥 그림
[케인] 너네집 얼마니? (동네탐방 + 부동산)
침둥 팟케스트 다음트랙에 넣어줘요
1
중장기병 발켄 重装機兵ヴァルケン ASSAULT SUITS VALKEN 1992
오늘 닥터님들 사과게임 보고싶다
[추천] 김용 - 소오강호 (아! 만리성)
댈러스를 향한 루카의 마지막 인사
1
지~~~랄하고 자빠졌네 추천합니다
돈치치 LA 첫 입성🥳🥳
3
히라타 시호코 平田志穂子 - Signs Of Love (페르소나 4 OST)
새해 특
1
켄드릭라마 그래미 5관왕
2
감동실화) 100년만에 복원된 위스키.jpg
2
[추천] 코이케 타케시 - 레드라인
2
오늘 초대석에서 나오면 재밌을 주제
16
성수의 정체.JPG
4
침둥 2회차 진행이 좋은 이유가
8
[직접그린만화] 내 인생의 페이스 메이커는?.manhwa
5
[추천] 토마스 맥카시, 조시 싱어 - 스포트라이트
1
🎥 최강야구에 요정이 나타났다🧚 아이브 안유진&리즈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