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바위취(설화)
올해도 어김없이 꽃을 피울 준비중이다
몇년됐는지 기억안날 정도로 묵은둥이
현무암 석분에 심었는데 겨울마다 꽃을 보여준다
아래는 울집냥이 주려고 심은 새싹보리
캣글라스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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