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바위취(설화)
올해도 어김없이 꽃을 피울 준비중이다
몇년됐는지 기억안날 정도로 묵은둥이
현무암 석분에 심었는데 겨울마다 꽃을 보여준다
아래는 울집냥이 주려고 심은 새싹보리
캣글라스로 좋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아침 배웅 나오는 고양이
17
(*정답드래그*) 2025.02.21 꼬들 꼬오오오오들
9
친구집에 갔는데 맛없게 먹는다고 친구 엄마가 밥상치운 에피소드
침착맨이 둘째 생각은 있다고
2
앤디에게 복수하는 우디
도로로 どろろ Blood Will Tell 2004
[추천] 진수미 - 달의 코르크 마개가 열릴 때까지
G-GRIP - Winners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 ED)
[추천] 시노하라 치에 - 하늘은 붉은 강가 (판타스틱 러버)
[추천] 타이카 와이티티 - 조조 래빗
쌍베 닮은꼴
1
노바 1492 5분 버티기 미션의 스토리
2
드디어 엠블럼
아니 치지직 지원 어케 받냐곸ㅋㅋㅋㅋㅋ
5
잘때 가끔 느끼는 그 느낌
1
미라클 팬아트 403일 차
7
난쟁이 살덩이
2
소신발언
의외로 실존한다는 상남자
27
침착맨님이 부른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