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본인 원래 ask 입맛이라 향신료에 약하고 잡내, 비릿내에도 취약하잖슴 ~
오전 8시 45분 비행기가 4번의 지연으로 오후 5시 30분에 출발해서 숙소에 도착하니 .. 밤 12시잖슴. 그래서 그냥 잠 !
향신료가 동남아처럼 쎄진않겠지 .. ! 하고 호기롭게 이것저것 담아왔으나 .. 향신료를 이기지 못하고 기브업 했잖슴 ~
빵과 씨리얼로 랄부턴 ! 안정된 입맛 !
한국 바나나 우유보단 연하지만 맛.있.다 !
디저트로는 한국에서 비싸서 못먹는 하겐다즈가 공짜인잔슴 !
즉시 ! 흡입 !
마참내 ! 절겁다 !
댓글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01.29
아~ 향신료 세지 말지
뭐야왜수정이안돼
01.31
집나가면고생이다이말이야
전체게시글 전체글
늦었지만 설날 특집 팬아트
11
11
돼지갈비미역덮밥 홍어회무침
2
2
레이튼 보면서 밥먹을라했는데 햄버거를 뜯네
거만한 방제 기억해두겠읍니다
6
6
??? : 딥시크 이새ㄲ 화났네
4
4
??? : 지렁이 기차 쉨 ! 날 놀라게해 ?!
1
1
외향형 인간은 에너지 고갈 안됨 ??
4
4
??? : 젊으니까 버티세요. 백혈구 응원도 열심히 하시구요.
2
2
대부분 대한민국 국민의 꿈 내 물건 침착맨 장식장에 올리기 성공(사슴머리뼈)
31
31
중증외상센터 안보려고 했는데요
8
8
전보보낸 개청자이올시다
지옥의 1호선
1
1
1호선에서 만날까 두려움ㅋㅋ
24
24
미끄럼틀이 너무 위험하다는 민원이 들어와 직접 타본 경찰
16
16
10억 받기 vs 하루에 한번 짜장면 소환하기.jpg
39
39
25.02.04. 오늘의 침투부 일력
[팀맥마흔] 각 NBA 팀 관계자들은 돈치치 트레이드 문의도 못해본 것에 황망해 함
1
1
화보Chim
내가 여러번 말하지 않았냐는 듯한 말투
2
2
피카츄의 백만 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