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무님 나오신 풀영상을 보다가…
발라트로가 도대체 무슨 게임이길래 호들갑을 떠시는지 궁금해서 한 번 깔아보았죠.
침착맨만큼 호들갑을 좋아하지 않는 저에게 이런 호들갑을 떨게만든 게임은 발라트로 밖에 없습니다.
질린다 싶어 몇시간 동안 안보다가 무언가에 홀린듯 다시 들어가 새벽 4시까지 하는 저를 보니 순간 전무님의 말씀이 떠오르더군요.
발라트로에 중독되면 중독자의 삶으로 삶을 마감할 수도 있어.
(과장 좀 보태서)담배보다 끊기 힘들다는 발라트로 추천합니다.
댓글
미스테리
02.01
그래도 착맨이 하는 거 보고 싶음. ㅋㅋ
가지무침전문점
02.03
한 몇달하면 질리겠죠?? 저도 해보고싶은데 진지하게 걱정돼서 망설이는 중 ㅋㅋㅋㅋ
전체게시글 전체글
'월리스 라인' - 왜 동물들은 이 선을 넘지 않을까?
지각한 침착맨의 한마디
10
[추천] 마츠모토 카나 - 펜션 메챠
방장 설날에 차짬 먹었나보다.
또락까락 끼리까락 이슈
3
뱅온~
명절 합방 뱅온
1
쾅쾅쾅 왜 아무도 방송 안켜
뱅온
2
6시 합방이라며!?
4
냉부해 씁덕의 서울여행
7
포켓몬 타입별 최애고르기 해주세요~
우와
10
샤이닝 포스 신들의 유산 シャイニング・フォース 神々の遺産 1992
여러분 전설의 리그 시작~~~~합니다
1
얍얍 합방 자주해줘
1
동거가족이 힘이없어서 애슐리 만들어줌
4
애스프레소
마이클 리 - Out There (노틀담의 꼽추 OST)
임세모의 맛피자햄부기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