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니까 연초를 끊어보자
3
01.28
·
조회 655
연초 끊기
가만히 있기만 해도 성공하는 금연!
저는 가만히 있지 못하는 편입니다.
그렇기에 올해 목표는 금연이 아닌 연초 끊기입니다.
12월 말부터 1달 넘게 연초를 끊고, 전자담배를 피우고 있습니다.
이제는 연초 생각이 나지 않는 경지에 다다랐습니다.
체중관리 + 운동하기
작년 가을, 체중계에 올라갔을때의 그 공포를 잊지 못합니다.
체중이 86kg까지 불어나 있었거든요.
따로 운동은 하지 않았습니다. 식단 조절을 빡세게 하지도 않았고요.
일반식을 하되, 식사량을 조금씩 줄여나가며 체중을 줄이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체중 77kg, 10키로 가까이 감량에 성공했습니다.
이제는 운동을 시작할때인것 같습니다.
올해부터는 운동을 해야겠어요!
일기쓰기
매번 신년 계획으로 세웠지만, 작심삼일에 그쳤던 일기 쓰기가 마지막 목표입니다.
매일 써야한다는 압박감 때문이었을까요.
1일 1일기가 아닌, 1주 4일기 이상을 목표로 1년을 꽉 채워야 겠습니다.
내년에는 5일기, 내후년에는 6일기… 조금씩 늘리다보면 언젠가는 습관이 들어 매일매일 일기를 쓰게 될거라 믿습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신삼국지 포스터가 이런느낌이네요.
7
왜 야생카드 한번에 갈기 같은거 안만들어주냐
1
오답률 99% 초성퀴즈
29
홍명보 라이센스부터 검증해야 함.
6
집에 돌아오니 남편이 울고 있었다
11
미라클 팬아트 436일 차
1
요즘 방장
우원박 빔프로젝터 ㄷㄷ
12
미라클 팬아트 435일 차
2
드래곤볼 레전즈 신규 캐릭 공개
1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325) - 잇코노미
19
운전중에 뒷좌석에서 들려오는 소름끼치는 목소리
8
사랑이란게 뭘까?
3
4월 몬헌 몰래 온 손님
9
전사의 단일 제압기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주문은?
4
차에서 부스러기 많이 나오는 간식 먹기
3
🎥 [IVE ON] 유진x리즈x최강야구 시구시타 BEHIND
2
문앞에 나타난 괴생명체
3
바키 출판사 근황
2
전무님 냉부 개웃기네 ㅋㅋㅋ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