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바보처럼 살았군요.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 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을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바보처럼 바보처럼 바보처럼...
잃어 버린것이 아닐까?
늦어 버린것이 아닐까?
흘러가는 세월을
찾을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바보처럼 바보처럼 바보처럼.....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바보처럼 바보처럼 바보처럼......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인생영화 추천해주세요
7
7
250128 시은 인스타그램
침저씨 만나면 할말
7
7
인정할수 밖에 없는 자랑
9
9
어느 곤충학자의 억울한 죽음
1
1
[추천] 엘윈 브룩스 화이트 - 샬롯의 거미줄 (우정의 거미줄)
일본 그림책 수집가 사이에서 초 레어템
2
2
내가 운동 안하는 이유
4
4
하지메 치토세 元ちとせ - 미요리의 숲 ミヨリの森 (미요리의 숲 OST)
예술가는 재미가 없네요
33
33
[추천] 오쿠데라 사토코, 야마모토 니조 - 미요리의 숲
동남대학교 대연캠퍼스 장터게시판
2
2
침착맨이 찾던 휴대폰 여기에 있네요
1
1
토앤토 코라보 침상자 활용법
(직접그린) 우리집고양이.manhwa
25
25
[추천] 마츠모토 카나, 나카무라 카요 - 도쿄 오아시스
물리와 씨름중인 고양이
1
1
지독한 미국유머 ㅋㅋㅋ
2
2
자기 부상 화분
4
4
보도블럭 대참사
13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