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끄적끄적 작사 연습하고 있는데
재밌네요ㅎㅎ그럼 즐감~
참으로 고생 많았소
그 어둠을 어찌 버티셨소
보잘것없던 내 마음까지
소중히 빛내 주어 고맙소
그동안 모르고 지냈소
그리 많은 눈물 숨긴 줄은
젖은 손으로 나를 잡아
사랑이 되었단 걸 이제 아오
흘러간 세월에
못다 한 만큼
더 사랑하고 또 사랑하오
저 머나먼 길을 떠나가더라도
당신과 꼭 같이 가겠소
내게 편히 기대 주오
우린 아름답게 흐른다오
그 모든 순간순간들이
선물이 되어 다가오고 있소
흘러간 세월에
못다 한 만큼
더 사랑하고 또 사랑하오
저 머나먼 길을 떠나가더라도
당신과 꼭 같이 가겠소
저 머나먼 꿈을 찾아가더라도
당신과 꼭 같이 가겠소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목성 금성 달
13
13
생선무밥
2
2
처음 보는 대학생에게 선뜻 등록금 빌려준 만신 김성모
29
29
장기하와 얼굴들 - 새해 복
모래인간 아내만화(오징어게임의 지예은이 생각나 가져왔슴다)
치킨무 대신 옴
2
2
미라클 팬아트 382일 차
4
4
챗쥐삐티RPG도 인정하는 차돌을 사랑하는 남자 철면수심
책임감으로 전설을 찍은 작가
6
6
배변훈련 도와줘요-!!
12
12
최고의 순간
3
3
일찍 자려고 했는데 도파민 과다 분비 상태가 되어버렸어요
4
4
월량이형 사과게임 너무 심각한데여
4
4
침착맨 2025배너 장패드 출시한다는 얘기 혹시 있었나요?
3
3
오겜 양복맨 따라하는 옥상병
심술맨
12
12
옥냥의 다라이
2
2
혼자서도 잘해요
1
1
혼신을 담은 샷
3
3
인스타에서 논란이었다는 사진
16
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