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들으면서 문득 할머니 할아버지가 생각났는데
옆자리의 할머니는 창밖의 눈발만 조용히 보시더라고요
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안전운전하세요
널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 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 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 쯤에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널 부를때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널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힘겨운 어제를 나를 지켜주던 너의 가슴
이렇게 내 맘이 서글퍼 질때면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날 부를때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25.01.29. 오늘의 침투부 일력
스네이크 와치
3
코기스타일~🎶
말도 안 되게 똑같다는 오겜 이병헌 성대모사
2
쳐다봐 블랙박스
포켓신팩 카드일러(⭐️~👑전체)+💎4
3
포켓 내일 나올 신팩 카드들 (영어)
3
가난이 밉다…
7
김민지 인스타
3
얍얍 사과게임 진짜 개쳐웃겨서 미칠 것 같음ㅋㅋㅋㅋ
침착맨의 월간 북클럽 해주세요
2
아빠에게 이브이족 이름을 붙여보게 했다
2
[K-베스트 댓글 모음] 아일릿 'Lucky Girl Syndrome' @뮤직뱅크
외상외과의 역사
27살 사원이 30살에 굴지의 투자은행 CEO가 되는 법
1
미국에 간 스트리머가 평한 미친 미국 음식의 맛.jpg
29
대병건의 의사소통 방식 (feat. 타일러)
원작가 가르치려드는 번역가.jpg
13
밤이 되었습니다, 마피아는 고개를 들어주세요.gif
2
회사 근처 엄청난 미묘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