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들으면서 문득 할머니 할아버지가 생각났는데
옆자리의 할머니는 창밖의 눈발만 조용히 보시더라고요
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안전운전하세요
널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 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 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 쯤에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널 부를때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널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힘겨운 어제를 나를 지켜주던 너의 가슴
이렇게 내 맘이 서글퍼 질때면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날 부를때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25.02.18. 오늘의 침투부 일력
1
너를 지켜볼게 저멀리서
??? : 방송하려면 웹툰 관두고!
11
블로그+SNS로 수익내기 9일차 - 블로그 디자인과 수익 극대화 방법
1
다니어믹듀오 - pre뭐시기 love (feat. jinbo)
제가 제일 좋아하는 제목학원 짤 올려봅디다.
침착맨 X 르쎄라핌???
'다리 사이로 본 과학' 보고 생각난 의사 썰
독깨팔 후드 뒤늦은 후기
5
철벽의 유학자(아프다)
4
좋아하는 채널 게스트가 침 아조씨라니 넘 행복해요
10
국내 최장수 교복 브랜드 엘리트 역대 아이돌 모델 변천사.jpg
1
더 글로우 2025 최종 라인업 공개
이그노벨상급 엉덩이 ㅋㅋ
14
원조 표절국
6
합격입니당~
6
스타워즈 칸티나 밴드 // 클라리넷 연주 등
르세라핌 X 오버워치2 치지직 방송 on
1
오늘의 건강한 원디쉬 푸드
1
ARTMS(아르테미스) 최리 인스타그램 20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