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옛날 아주멀지않지만 그래도 옛날인때 서울에 김병철이란 사람이 살았어요
김병철씨는 정말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그 이름은 바로 박동석 이라는 이름을 가진 남자였어요
그러던 어느날 동석씨는 구정을 맞아 고향으로 내려가겠다고 하였어요
"내 이리 친한친구 사이인데 고향이 어딘지 모르겠구려" 병철씨가 이야기 하였어요
동철씨가 대답하였죠 “그렇구려 친구여 나는 부산에서 올라왔소이다”
그런데 그때 그 말을들은 옆에 있던 외국인이
대답하였어요
“부산은 어디에있는 산 입니까?”
깔깔깔깔깔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혹시 여러분은 새를 좋아하시나요?
저가요 오늘 한국만화박물관을 갔걸랑요
5
이야 이정도면 완전 혜자
1
사과게임 재밌는데 금방 질린다고 하시는 분은
🎥 아이브 2월3일 정식컴백 'ATTITUDE' TEASER
4
저도 멘사 갈수있는건가요 (사과게임)
사과게임 쉽네요
사과겜 어렵네요
아직도 100점 못 넘기셨음??
아탈란타 BC, 다니엘 말디니 영입
2
모바일로 하는데 96
2
침둥지(팟캐스트) 신규 업로드 되나?
3
이사 중 발견한 호빵아저씨의 잔여물
경기가 안좋네요
2
나만 이렇게 보는줄ㅋㅋㅋㅋㅋ
6
신기하게 둘이 둘이 딱 맞춰서 끝내네ㅋㅋㅋㅋ
전장점수 155점. 나처럼살지마시오
방장이 하던 비밀번호 게임 레전드 엔딩
하!!!!!!! 너 뭐야앗!!!!!!!!!!!!!!!!
각자 같이 게임하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