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옛날 아주멀지않지만 그래도 옛날인때 서울에 김병철이란 사람이 살았어요
김병철씨는 정말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그 이름은 바로 박동석 이라는 이름을 가진 남자였어요
그러던 어느날 동석씨는 구정을 맞아 고향으로 내려가겠다고 하였어요
"내 이리 친한친구 사이인데 고향이 어딘지 모르겠구려" 병철씨가 이야기 하였어요
동철씨가 대답하였죠 “그렇구려 친구여 나는 부산에서 올라왔소이다”
그런데 그때 그 말을들은 옆에 있던 외국인이
대답하였어요
“부산은 어디에있는 산 입니까?”
깔깔깔깔깔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가난이 밉다…
7
김민지 인스타
3
얍얍 사과게임 진짜 개쳐웃겨서 미칠 것 같음ㅋㅋㅋㅋ
침착맨의 월간 북클럽 해주세요
2
아빠에게 이브이족 이름을 붙여보게 했다
2
[K-베스트 댓글 모음] 아일릿 'Lucky Girl Syndrome' @뮤직뱅크
외상외과의 역사
27살 사원이 30살에 굴지의 투자은행 CEO가 되는 법
1
미국에 간 스트리머가 평한 미친 미국 음식의 맛.jpg
29
대병건의 의사소통 방식 (feat. 타일러)
원작가 가르치려드는 번역가.jpg
13
밤이 되었습니다, 마피아는 고개를 들어주세요.gif
2
회사 근처 엄청난 미묘
4
검은수녀들 짧은 후기
소름돋는 디시인사이드 근황.JPG
29
진심이 나와버린 문자.jpg
히트맨 한다는 말 없었나요
2
쾌걸근육맨 갈비찜덮밥송
1
Kanye West performs Bound 2
Lady Gaga, Bruno Mars - Die With A Sm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