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옛날 아주멀지않지만 그래도 옛날인때 서울에 김병철이란 사람이 살았어요
김병철씨는 정말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그 이름은 바로 박동석 이라는 이름을 가진 남자였어요
그러던 어느날 동석씨는 구정을 맞아 고향으로 내려가겠다고 하였어요
"내 이리 친한친구 사이인데 고향이 어딘지 모르겠구려" 병철씨가 이야기 하였어요
동철씨가 대답하였죠 “그렇구려 친구여 나는 부산에서 올라왔소이다”
그런데 그때 그 말을들은 옆에 있던 외국인이
대답하였어요
“부산은 어디에있는 산 입니까?”
깔깔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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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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