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옛날 아주멀지않지만 그래도 옛날인때 서울에 김병철이란 사람이 살았어요
김병철씨는 정말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그 이름은 바로 박동석 이라는 이름을 가진 남자였어요
그러던 어느날 동석씨는 구정을 맞아 고향으로 내려가겠다고 하였어요
"내 이리 친한친구 사이인데 고향이 어딘지 모르겠구려" 병철씨가 이야기 하였어요
동철씨가 대답하였죠 “그렇구려 친구여 나는 부산에서 올라왔소이다”
그런데 그때 그 말을들은 옆에 있던 외국인이
대답하였어요
“부산은 어디에있는 산 입니까?”
깔깔깔깔깔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25.02.01. 오늘의 침투부 일력
1
중국음식 먹고 싶어지는 옷
24
CEO 뒹굴
11
온 유튜브가 전무님이다.
1
여기서 큰집사람들각을 보네ㅋㅋㅋㅋ
2
옷의 주름이랑 구도에 따라서 더 웃김ㅋㅋㅋㅋㅋ
1
동생 얼굴 박힌 후드티 입는 오빠
3
뱅온
2
'Neal.fun 사이트 둘러보기' 해 주세요
3
요번 chill밈은 이해하기 복잡한데
5
하하가 런닝맨 촬영장에서 몰래 찍은 지예은
침착맨이 꿈에 나왔읍니다
1
JOHA - 휘파람 (Whistle)
눈속에 머리를 박는 일본 침착맨
저 이제 내년에 결혼하거든요
18
아이패드로.. 그려본 장원영입니당
19
투명 쪽쪽이 쓰지 마세요
16
1개월 아가 침순이
4
놀랍게도 개방장인것이다.
15
대만여행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