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옛날 아주멀지않지만 그래도 옛날인때 서울에 김병철이란 사람이 살았어요
김병철씨는 정말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그 이름은 바로 박동석 이라는 이름을 가진 남자였어요
그러던 어느날 동석씨는 구정을 맞아 고향으로 내려가겠다고 하였어요
"내 이리 친한친구 사이인데 고향이 어딘지 모르겠구려" 병철씨가 이야기 하였어요
동철씨가 대답하였죠 “그렇구려 친구여 나는 부산에서 올라왔소이다”
그런데 그때 그 말을들은 옆에 있던 외국인이
대답하였어요
“부산은 어디에있는 산 입니까?”
깔깔깔깔깔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뱅온
2
침 칸 감 롤 자랭 치치직 정글 유력후보
1
요즘든 생각이 머냐면
remember me? - eminem
점심에 먹은 버거&타코
1
슈퍼맨 배트맨 정체 알아도 가만히 있어야 하는 이유
8
서비스 기사 올 때
도시락 업체에서 받은 오늘의 도시락!
6
치지직 무한도전 같이보기
피겨공 .. 어찌하여 .. 스케이트만 오셨소 ..
4
하타요가 합니다.
1
Luther - Kendrick Lamar & SZA (cover)
1
??? : ㅇ , 앙 ! 저리 안가면 .. 이케 이케 한다아 ?!
2
이번 투썸 신상케이크의 비밀
4
와씨 이정도면 맛갈비 몇까치인가요???
1
다보탑 관람 레전드 소감
7
술이 맛있어지는 마법의 주문.jpg
3
[그짓말] 이미지에 사운드를 추가하는 기능이 도입되었습니다.
2
이번주 룩삼 들어볼래 게스트 침, 철, 단
26
파리FC 다음 시즌부터 PSG 경기장 바로 옆으로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