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쟁이라서 버스만 타고 트라이는 나중에 시간 많으면 해야지 생각을 작년 추석부터 했음
주말에 어디 안나가는 사람이라서 주말에도 트라이 시간 많았음
결국 뱉어둔 말이 있어 트라이 박았는데 생각보다 수월하게 깨서 뭔가 뭔가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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