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하하 회원 님들께
나이가 들수록 삶이 맘 같이 쉽게 흘러가지 않음을 느낍니다.모두 각자의 삶의 무게와 힘듬이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사랑해 주시기에 감사한 삶 이지만, 얼마 전 자녀의 졸업식 날 인터넷 상의 신변 협박 건으로 제3자 신고가 되어 경찰이 집에 출동하셨을 때에는 마음이 많이 착찹했습니다.
그럼에도, 방송을 통해 오랜동안 같이 더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으면 하고 소망합니다.
침투부와 함께 해 주시고 울고 웃어주셨 던 모든 분들.
25년에도
즐거움과 좋은 추억을 드리는 침투부가 될 수 있었음 좋겠 습니다.
올해도 같이 계셔 주실거라 믿고 미리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메달리스트 좀 아쉽네
3
요로결석 때문에 응급실 간 만화.manhwa
18
요리 팝업 유튜버가 된 맛피아의 근황
17
마사토끼님의 명작: 내가 현자가 될 수 있을 리 없잖아, 무리무리!(※무리가 아니었다?!)
결국은 시작했다, 홈트, BMI
설 기념 건다무 만듬
숫자단위 나무위키 같이 봤던 영상 찾아요
1
아이묭 콘서트 당첨이다
2
생각보다 루주라는 수요가 있구나
쿠팡 교화소에서 러시아 문학
1
ㅈ소 직원 프사.jpg
1
비건고기 개발을 비웃어선 안되는 이유
23
침착맨식 유머
9
루시 다커스 Lucy Dacus - Ankles
깨팔이랑 코모도도마뱀이랑 맞짱뜨면 누가이김?
5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장필순
히트맨 언제 한글판이 나왔지?
딥시크, gpt 씹어먹는 국산 AI 공개 ㄷㄷ.jpg
22
함몰 (陷沒)
방장 플스5있으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