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침하하 회원 님들께
나이가 들수록 삶이 맘 같이 쉽게 흘러가지 않음을 느낍니다.모두 각자의 삶의 무게와 힘듬이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사랑해 주시기에 감사한 삶 이지만, 얼마 전 자녀의 졸업식 날 인터넷 상의 신변 협박 건으로 제3자 신고가 되어 경찰이 집에 출동하셨을 때에는 마음이 많이 착찹했습니다.
그럼에도, 방송을 통해 오랜동안 같이 더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으면 하고 소망합니다.
침투부와 함께 해 주시고 울고 웃어주셨 던 모든 분들.
25년에도
즐거움과 좋은 추억을 드리는 침투부가 될 수 있었음 좋겠 습니다.
올해도 같이 계셔 주실거라 믿고 미리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썬더블러프차돌짬뽕진동토템
01.26
BEST
좋은 글인데 아래 분은 뿔이 많이 나셨네요...
침하하뒹굴
01.26
BEST
금 병 영 늘 화목하시길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배추살땐무도사
01.27
BEST
이분은 머리가 있나 없나 항상 뿔이 나셨네요
아조씨짱팬
01.29
아조씨 쏘맘 쏘영이 세 분 모두 복 많이 받으세요!!!
효불효
01.29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늘 건강하고 행복 가득한 한해되시기를 !!
시공의히오스
01.29
금병영에 제에발 좋은일만 있게 해주세요TT
사랑해요 쏘맘!!
전체게시글 전체글
바보처럼 살았군요.
내향인 개청자, 방장을 보았읍니다
17
17
가위바위보 하나빼기 봇 만들기
걸밴크 안봤는데 재밌읍니까?
3
3
뼈우재님 축하드립니다!
13
13
침둥 궁금한 점 질문
3
3
우나?우나?
4
4
한국의 심심이와 해외 ai들 대결시켜주세요
경고색.
3
3
댓츠 추위
배너 그리기 방송이 본채널에도 올라가네요
시골사진(시골에서찍은사진이라는뜻)
전무님 넷플에서 새로운거 하시네요
7
7
짬르곳
유달리 내성적인 정일영 선생님
7
7
침착맨의 둥지에 초대했으면 하는 분
2
2
25.01.28. 오늘의 침투부 일력
사촌 동생을 질투하는 여동생
6
6
버스 뒷좌석 남녀 대화가 가관.jpg
3
3
집에 초대형TV 설치한 유튜버가 말하는 단점
4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