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하하 회원 님들께
나이가 들수록 삶이 맘 같이 쉽게 흘러가지 않음을 느낍니다.모두 각자의 삶의 무게와 힘듬이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사랑해 주시기에 감사한 삶 이지만, 얼마 전 자녀의 졸업식 날 인터넷 상의 신변 협박 건으로 제3자 신고가 되어 경찰이 집에 출동하셨을 때에는 마음이 많이 착찹했습니다.
그럼에도, 방송을 통해 오랜동안 같이 더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으면 하고 소망합니다.
침투부와 함께 해 주시고 울고 웃어주셨 던 모든 분들.
25년에도
즐거움과 좋은 추억을 드리는 침투부가 될 수 있었음 좋겠 습니다.
올해도 같이 계셔 주실거라 믿고 미리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노래 찾아주세요..!
BEYONCÉ BOWL
R&B
ALSO - walls / always
관광객들이 사료 주는 동물원.jpg
10
"엄마 우유 어디다 놨어?"
8
챗GPT가 제안한 리메이크 자크 컨셉
"시내번화가에 맨날 혼밥하는 아저씨있는데 나만 이상해?"
4
소원의 돌은 진짜다
15
러닝할 때 기모 바람막이 뭐 입으십니까들?
3
침철단승 진품먹품
침착맨이 구두쇠맨인 이유
22
이종범 작가님의 명작 만화 월드컵 보다 눈물이
신년맞이 굿 해보실 분
4
침카소와 함께하는 드로잉
5
챗GPT가 제안한 리메이크 초가스 컨셉
1
방장이 자연경관 보면 총 한 번 갈겨보고 싶다는 쇼츠
3
소행성이 놀러온다잖슴!!
8
조선의 흔한 버튜버 팬미팅
사과게임 139점 이얏호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