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하하 회원 님들께
나이가 들수록 삶이 맘 같이 쉽게 흘러가지 않음을 느낍니다.모두 각자의 삶의 무게와 힘듬이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사랑해 주시기에 감사한 삶 이지만, 얼마 전 자녀의 졸업식 날 인터넷 상의 신변 협박 건으로 제3자 신고가 되어 경찰이 집에 출동하셨을 때에는 마음이 많이 착찹했습니다.
그럼에도, 방송을 통해 오랜동안 같이 더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으면 하고 소망합니다.
침투부와 함께 해 주시고 울고 웃어주셨 던 모든 분들.
25년에도
즐거움과 좋은 추억을 드리는 침투부가 될 수 있었음 좋겠 습니다.
올해도 같이 계셔 주실거라 믿고 미리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견적 봐주세요
모닝마파두부
1
2억년 전의 기묘한 운명
8
침숭이로 보는 인류의 흔적(그림있음)
1
장기하와 얼굴들 - 기상시간은 정해져 있다
뒤늦은 통조림 챌린지 후기
1
장기하와 얼굴들 - 아무것도 없잖어
싸구려 커피
(*정답드래그*) 2025.02.11 꼬들 꼬오오오오들
14
친구가 죽는 소설을 작성하며 우는 소풍왔니
중단된 체코의 댐 건설, 비버가 8마리가 대신 건설
12
저가요 궁금한게있는데요
5
침착맨 일력 원래 이런건가요??
4
치지직 스트리머 시청자 유사도래요
2
25.02.10. 설위설 먹방 배경화면 공유 💕
오늘의 찐보스 수르스트뢰밍
22
진짜 대단하시네 ㅋㅋㅋ
라이브 키고 명상하는 아이돌
감스트님 방송 다시보기 없나요 ?
3
??? : 제하하하 ! 원균 난 네가 너무 좋다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