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하하 회원 님들께
나이가 들수록 삶이 맘 같이 쉽게 흘러가지 않음을 느낍니다.모두 각자의 삶의 무게와 힘듬이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사랑해 주시기에 감사한 삶 이지만, 얼마 전 자녀의 졸업식 날 인터넷 상의 신변 협박 건으로 제3자 신고가 되어 경찰이 집에 출동하셨을 때에는 마음이 많이 착찹했습니다.
그럼에도, 방송을 통해 오랜동안 같이 더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으면 하고 소망합니다.
침투부와 함께 해 주시고 울고 웃어주셨 던 모든 분들.
25년에도
즐거움과 좋은 추억을 드리는 침투부가 될 수 있었음 좋겠 습니다.
올해도 같이 계셔 주실거라 믿고 미리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썬더블러프차돌짬뽕진동토템
01.26
BEST
좋은 글인데 아래 분은 뿔이 많이 나셨네요...
코큰닥스훈트
01.28
쏘 맘님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며 가정 내 평안만 깃들길 바라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아조씨짱팬
01.29
아조씨 쏘맘 쏘영이 세 분 모두 복 많이 받으세요!!!
효불효
01.29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늘 건강하고 행복 가득한 한해되시기를 !!

시공의히오스
01.29
금병영에 제에발 좋은일만 있게 해주세요TT
사랑해요 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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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침착맨 진짜 침하하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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