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가 넘실넘실
흐려진 달 사이로
사람들 숨 쉬네
절망이 없다
아, 달사람 말없이
아, 올라가 날 두고
조가비 목에 둘러
춤을 추며
아, 달사람 말없이
아, 올라가 날 두고
파도
새소년
2017.09.26
댓글
달풍경
01.25
초기 새소년이라는 밴드의 색깔을 가장 잘 우려낸 곡이라고 생각해서 새소년 음악중에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특히 후반부 기타솔로는 매니아들이 좋아하는 락스타 바이브 그 자체.
취급주의민트초코절임
01.25
드럼 베이스 기타 다 맛있어서 너무 좋아요
전체게시글 전체글
James Blunt - Goodbye My lover [Live]
택배 배송하다 개뻘쭘한 상황.gif
9
시추 장비
3
배운것
9
오늘도 일어난 트레이드
1
임티에 있길래 그냥 그림
[케인] 너네집 얼마니? (동네탐방 + 부동산)
침둥 팟케스트 다음트랙에 넣어줘요
1
중장기병 발켄 重装機兵ヴァルケン ASSAULT SUITS VALKEN 1992
오늘 닥터님들 사과게임 보고싶다
[추천] 김용 - 소오강호 (아! 만리성)
댈러스를 향한 루카의 마지막 인사
1
지~~~랄하고 자빠졌네 추천합니다
돈치치 LA 첫 입성🥳🥳
3
히라타 시호코 平田志穂子 - Signs Of Love (페르소나 4 OST)
새해 특
1
켄드릭라마 그래미 5관왕
2
감동실화) 100년만에 복원된 위스키.jpg
2
[추천] 코이케 타케시 - 레드라인
2
오늘 초대석에서 나오면 재밌을 주제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