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가 넘실넘실
흐려진 달 사이로
사람들 숨 쉬네
절망이 없다
아, 달사람 말없이
아, 올라가 날 두고
조가비 목에 둘러
춤을 추며
아, 달사람 말없이
아, 올라가 날 두고
파도
새소년
2017.09.26
댓글
달풍경
01.25
초기 새소년이라는 밴드의 색깔을 가장 잘 우려낸 곡이라고 생각해서 새소년 음악중에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특히 후반부 기타솔로는 매니아들이 좋아하는 락스타 바이브 그 자체.
취급주의민트초코절임
01.25
드럼 베이스 기타 다 맛있어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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