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유툽에서 편집본 위주로 치무착무맨을 즐기는 아저씨 침돌이입니다.
최근 '탈모 고민이 있는 갓청자에게' 편을 보다가
대학 수업 시간에 듣던 기초적인 내용이 생각나서 글을 적어봅니다.
모발을 나게하는 약은 없어. 그럼, 모발 폐기를 줄여준다? 아니야!
다만 근무를 오래 시킬 뿐이야
‘엥? 개별의 모발이 오래 근무를 서다보면 단위 면적을 기준으로 보면 적게 빠지는 것 아닌가?’
라는 생각이 곧바로 들어버렸습니다. 그런데 왜 개방장은 단호하게 아니라고 말했을까요!
그건 사물을 관찰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침착맨님은 라그랑주법으로 물체를 따라가면서 관찰하는 방식으로 탈모를 바라봤고
저는 특정 검사체적(여기서는 두피의 단위면적)을 기준으로 바라본 오일러법으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재밌지 않나요? 사실 저는 과학 잘 모릅니다. (이건 공학인가?)
10+a년 전, 유체역학에서 들은 내용이 갑자기 오버랩 됐고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게 신기해서 끄적여 봤읍니다.
이상 유체역학 삼수강을 통해 C+로 졸업한 척척학사생이였습니다.
그럼 비타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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